코로나 19 관련된 요양 병원 뉴스 기사
안녕하세요?
요즘 백신을 접종을 많은 분들이 완료하고 코로나가 한번 풀리면서 조금 기세가 꺽였는데요.
조금 걱정 되는 마음에 코로나 관련 요양 병원 기사가 있어 알려드릴까 합니다.
해당 내용은 백신을 맞아도 소용없다는 코로나 19관련된 뉴스 기사 내용인데요.
한 요양병원에서 몰래 확진사실을 숨기고 취업한 중국인 간병인 한명때문에 54명의 집단 감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감염된 사람 54명중 35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백신 접종이 다 소용이 없는것 아니냐는 말이죠. 이런 말이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백신을 접종 하신 분이라고 해도 종교활동이나 단체 활동 하실때 주위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기사는 2021년 10월 14일 오후 2시에 나온 TV조선 기사로 경기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2021년 10월 14일까지 종사자와 환자 등 54명이 무더기 감염되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 10월 9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직원 12명, 환자 39명, 외부 방문객 2명 등 53명이 추가 감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0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중국 국적 간병인 A씨가 확진 사실을 숨긴채 병원에서 일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 보건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재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를 토대로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 하고 A씨와 병원 내 집단 감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내용을 전했습니다.
요양병원이면 노인분들이 거의 대다수인데... 노인분들은 특히나 더 코로나에 취약하시지요. 그런데 이런일이 있어 마음이 안타갚습니다. 빨리 그 모든 일들이 해결되고 노인분들께 나쁜 영향이 별로 없길 빕니다.
간병인을 선택하실 때 코로나 연관성도 정확히 체크하시고 구하시고 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