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요양보호사 가 필요할때

안녕하세요.

효심 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협회 입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힘든 일 겪으시는분

많으시죠. 그래도 힘내실려고 많이 애쓰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고 봅니다. 또한 사각지대에서 

잘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고 봅니다.

 

요양보호사가 되면 장기 요양인정 등급을 

받습니다. 그러면 3-4시간 정도의 

방문 요양 서비스를 받는 것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기본 시간이 3-4시간의 서비스를 받는데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부모님이나 환자가

있으신 경우 입주 요양보호사를 찾으셔야 할 것 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은 아시다시피 현재 코로나19

안좋은 소문 , 또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같이 숙식하고 지내는 상황과 간호사들이 같이 돌면서

간호하면서 함부로 하는 행동 들이 지적대상이 되면서 

옛날 고려장 느낌이 나는 고통스런 슬픈내용을 다들 

아실텐데요...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서도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면,

그리고 부모효도를 이유로 조금의 노력을

더하셔서 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입주요양보호사를

두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주요양보호사를 두시고 가족중 한명 어른이

자주 왕래하면서 쳐다보시면 좋습니다. 어차피 환자를 혼자서는

케어하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요양보호사를 두고 

어른한명이 도와주시면서 있는 것도 좋습니다.

돈이 허투루 쓰이는지 막는 역할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는 면회가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 입원해 잇을 필요가 없는 환자분에게는

더욱 도움이 됩니다.

환자분에대한 가족의 사랑이 집에 있으면 더 신경써서

돌볼 수 있는 경우가 되지만 면회가 힘들게 되면

가족들고 애가타고 힘들 수 있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더욱 상황이 안좋아 지면 마지막 가시는 길도 못보고 대화도 

못해보고 끝내는 상황도 막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편안하게 지내시고 가족들도 최대한 평화롭게

보내기 위해 그리고 서로간의 돈독한 우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입주요양보호사가 가족이 힘들어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힘써서 하실 텐데요. 대소변 수발이나 시장 ,

쇼핑, 산책, 기본적인 운동등 입니다.

정신적인 교류등도 많은 부분을 도우며 일합니다.

 

저희 효심 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에는 전원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간병인들입니다.

또 여러가지 병이나 오랜 병에대한 경험이 많은 

간병인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믿고 안심하시고 맡기실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부터 집까지 케러가 가능한 분들 입니다.

병원따로 집따로 돌봄인력을 채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점 참고 하시어 요양보호사나 간병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무때나 연락주세요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고 계신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분들도 연락주세요.

현재 저희 업체에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연락주시면 친절히 응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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