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심 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협회입니다.
코로나19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련지...
나라에서는 거리두기도 완화돼고 일반감기처럼
생각할 모양인데 실제 병원에서는 아직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요.
신속항원이다 뭐다 말은 많지만 아직 일반병원에서
pcr검사 결과지가 없으면 출입이 안돼는게
현실입니다. 정부정책 따로 병원따로 노는격이지요.
이러니 일반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도 혼란스럽습니다.
게다가 병원마다 규칙이 다르니 일하시는 간병인들은
더힘든 상황만 계속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뉴스를 봤는데요. 청년 간병인이 문제가돼어
이슈가 된 내용입니다. 20대 이모씨는 간병때문에
소중한 부모님의 삶과 자기 자신의 삶을 저울질 하면서
무엇이 더 소중하고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살려야하는지
매 순간 순간 상황마다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비슷한 애용으로 강모씨의 청년간병 문제도 같이 다루었지요.
이모씨는 아버지의 전화를 안받고
아버지의 간병을 미루고 하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로 인해 강모씨처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신도 처벌받아 죄가
되겠다는 생각에 두려웠다고 합니다.
강씨의 경우 본인이 어디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모님의 상태가 굉장히 심각했고
옆에서 챙겨주는 사회복지사라든가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전문가들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모씨 또한 제도나 정책 같은것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간병 상황에 닥쳤을때
멘탈이 무너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병인들이 환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기사들을 매스컴에서 봐와서 다른 간병인을
쓰기가 불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병인의 처우나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가
좋아지면 마음편히 맡길수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희 효심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협회 에서는
여러가지 병에대해 경력이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든 돌봄인원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위의 경우처럼 힘든 상황속에 계신분들을 차분하게
확실히 도우실 수 있는 부늘이시니
주위 분들이나 본인이 저런 힘든 상황속에
처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저희 업체에는 현재 일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일자리를 찾는 분들은
전화주세요. 친절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