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심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협회입니다. 오늘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사람in]기사 박모 요양보호사의 한마디말 2021년 3월결 사람을 구해 표창장을 받으신 요양보호사의 미담을 한번 전해볼까 합니다. 박요양보호사님은 평상시 처럼 마트에서 장을 보시고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 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트집원 한분이 갑자기 발작과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그것을 때마침 본 박요양보호사님은 바로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등의 응급조치를 펼쳤다고 합니다. 박요양보호사님의 적절한 응급처치 덕분에 의식을 되찾은 직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박요양보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