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으로 일하면서...
간병인은 간병인으로 일하면서 많은 고난을 해쳐나가야 합니다. 그저 돈을 번다고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간병인은 돈을 버는 직업이라기보다 봉사정신이 강한 착한 사람이 일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환자와 노인을 위해 24시간 생각하고 조심하고 케어하고 힘쓰고 하면서 자기 자식도 부모만 아니었으면 죽는게 낫다는 환자들을 돌봐야 합니다.
간병인으로써 하는일의 분류는 입주 간병인 방문, 장기 간병 24시간, 시간당 등으로 제공합니다. 간병인은 58세까지의 신체 건강한 성별 상관 없이 용모가 단정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어야 하고 간병교육을 이수하면 곧바로 간병업무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구하는데 고생하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고 맡겼는데 배반하는 것 처럼 간병인이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하거나 간병인이 따로 또 돈적인 거라든가 힘들게 하는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족을 걱정하시던 그 인정많고 사랑 많으시던 부모님들이 치매가 심하게 오셔서 눈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자녀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만사 쉽고 편한일이 어디있겠냐만은 물론 진짜 그렇게 쉽고 편한 일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다른 또 힘든 부분이 따라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상은 넓으니 계속 편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것이 몸은 열심히 일하고 영혼이 편한일인지 아니면 정신적으로만 힘들고 육체가 편한일인지 아니면 둘다 편한일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말을 하냐면 간병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영육이 고통받으면서 일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을지 모르나 노인이나 환자를 케어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살아온 내 가족과 내 친지들 친구들이 환자나 노인이 된다면 슬퍼하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요. 슬퍼하는 사람 없이 길떠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간병인이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데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자신과 어울릴것 같아서 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처음엔 쉬울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또는 미리미리 다 알아보고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하다 선택해보기도 하시겠지요.
어떤이유든 한가지 확실한것은 간병인이라는 존재가 엄청 귀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하기 힘든 일을 선택한 만큼 귀중하게 쓰여야 될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병인으로써 일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면 저희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로 연락주세요.
열심히 상담도 해드리고 연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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