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요양센터 소개

간병인을 쓸때 어떻게 해야 하나?

행복드림간병인협회 2022. 1. 18. 09:04

안녕하세요!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입니다~!

요즘 코로나19와 엮겨서 요양시설 내

간병인, 요양보호사들의 안좋은 행동에 대한

뉴스 기사가 많이 떠 있는데요.

 

우리가 요양보호사, 간병인을 쓰게 됐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를 한번 짚어볼까 합니다.

 

사람의 마음상태나 몸상태나 정신상태 등이

여러가지 상황과 상태 때문에 많이 지치고

안좋을 때, 사람에 따라 약자를 공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의 가족에서 가장 약자를 공격한다든지,

아니면 일터에서 약자들을 공격한다든지...

 

대표적인 예가 유치원선생님인데요.

본인의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해선

안되는 행동들을 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뉴스에 뜹니다.

 

 

전부터 말씀드린 것이지만, 가족도 자신의 부모나

자녀를 간병할 때 몸과 마음이 지치면 뒤로

소리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아오.. 부모만 아니면.."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정도로 남의 몸과 마음을

케어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잘 살펴보면 유치원선생님이란 역할도

작지만 무게가 꽤 나가고 활동력이 큰 어린아이들을

몸과 마음으로 다 제어하고 움직인다는 것이

보통힘든일이 아닐텐데요.

 

하는일이 간병인과 비슷하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환자의 몸을 부축해야 하고 움직여줘야

하고 정신적인 케어까지 해줘야 하는 일을

상태가 안좋은 사람이 케어하게 된다면 일이 커지겠죠.

 

그래서 유치원에는 CCTV로 감시하는 것이 있듯이

간병인을 쓰실때도 간병인을 쓰니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힘든일만 안할뿐이지 계속 간병인을

세세히 감독하고 살펴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보통 일을 할때 주위에서 신경써서 감독하면

일을 열심히 매진하고 능률에 효과가 있듯이

간병일을 하나하나 세세히 어떻게 했는지 알아내고

감독하면 간병인들도 힘들어도 정신차리고 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독관리 하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하는 간병인은

짜르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괜히 감독하는 것이 아닌데 감독하는 것에 예민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본다면 이미 안좋은 상태의

간병인이 아닌가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힘들겠지만 안좋은 일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내 부모 자식을 케어하는 것인데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추신 간병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랜 병과 여러가지 병에 대한 대처 능력이 좋으신

분들도 많이 계셔 안심하시고 맡기실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집과 병원을 같이 케어 가능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니 간병인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블로그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간병인, 요양보호사분을 모십니다.

 

현재 저희 간병인 협회에 일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이 필요하신 간병인, 요양보호사님들께선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친절히 응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문의

02-3444-6786

010-8121-4167

010-3332-4167

'재가요양센터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병할 때..  (0) 2022.01.24
간병인 구하실 때.  (0) 2022.01.21
광진구, 청년 간병인 돌봄 서비스  (0) 2022.01.17
국내 외국인 간병인들..  (0) 2022.01.13
간병인이 필요한 분들  (0)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