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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에 지친 요양보호사

행복드림간병인협회 2022. 4. 18. 12:26

안녕하세요~!

효심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입니다.

 

오늘은 감정노동에 지친 요양보호사 분들에 대한

뉴스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드릴까 하는데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마음이 지친 요양보호사 분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요양시설 에서의 생활이 나날이 지친다고 하는데요.

 

의료진들 역시도 임종을 앞두신 고령의 환자들을 

코로나19 때문에 가족면회까지 막아야 하는 상황들이

심각하게 마을적 고통으로 다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랬동안 병상생활하신 고령의 환자분들에 

대해서도 환자 가족분들의 걱정하는 소리가 높다고 하네요.

 

임종시기가 다가온 고령의 환자분들에 대해

집단감염 이라도 걸리는 날엔 환자분들을 이송시켜야하는데 그 마저도 병상이 부족해 제대로 진행이 안되면정말 막막한것이 현재 실태입니다.

 

일부 요양시설은 1주일에 1번씩만 비대면 면회를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양병원내에 어떤 직원분은"가족들은 마지막으로 환자의 얼굴이라도 보려고 하는데면회가 가능한 시기라도 하루에 가능한 면회시간이몇분안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거기에 "휠체어도 타기 어려운 상황이면 비대면 면회도제한됩니다. 그리고 이마저도 15분이 지나면 끝내야 한다고 말해야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양보호사와 의료진들의 무력감이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면회제한으로 인한 요양시설내 학대 의혹등이 제기되면 허탈감이 크다고 하네요

 

대구의 한 요양보호시설에서 일하시는 중인요양보호사 한분은 "진실 여부를 떠나서 학대의혹등이제기 될때면 힘이 빠집니다. 정싱이 멀쩡한 환자들도 있기 때문에학대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습니다"라고 토로했습니다.

 

현재는 오미크론등 코로나 때문에도 영상통화로나마 새해인사를드리는 환자 가족분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요양시설 관련된 내용인데요.요양보호사님과 의료진 분들께서 안그래도 코로나19 때문에힘드신 일이 많으실텐데...

 

정말 감정노동에 지칠대로 지쳤겠다 싶습니다.힘든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시는 의료진분들과요양보호사 분들께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효심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에도 그러한

희생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며

 

경력과 경험이 많으셔서 여러가지 병에대한 대처와 많은

경험에 대한 지식으로 믿고 맡기실 수 잇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원에서부터 집에서까지 케어가 가능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병원에서 부터 집까지 케어가 가능하니

병원따로 집따로 요양보호사나 간병인을 둘 필요가없습니다.

장기간 병에 대한 경험도 많아 장점이 많은 분들 입니다.

코로나 전담병원에서도 근무해보신 코로나 전담인력도

많으니 요양보호사나 간병사가 필요하시다면

블로그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 효심 재가센터 &행복드림 간병인협회에 일이 굉장히 많이있고

계속해서 일자리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으시는 간병인 분들과 요양보호사분들은 

블로그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친절히 응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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