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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에게 알려주세요

행복드림간병인협회 2022. 5. 13. 11:52

안녕하세요.

효심재가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입니다.

주위에 혼자 곤란한 위치에 있는 어르신이 계신지

살펴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효심재가센터나

행복드림간병인 협회에 알려주세요.

지원을 많이 받아 어르신의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거동이 불편한데 혼자 생활한다는것은

말이 안돼니까요.

 

이런경우 뿐만 아니라 가족이 있는데도 가족이

직접 간병을 하다가 지쳐서 위험한 사고가 생기게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극히 드문일 이겠지만 간병을 하다가 지쳐서

노인과 함께 자살 시도라던가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혼자 생활이 불가한 사람을 계속 케어

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힘든 일이긴 합니다.

 

봉사정신이 강해야 하고 정신이 올곧고 착하고

신체가 건강해야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 

간병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병인 생활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아야

함부로 말을 못하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또

그들을 다른식으로 도울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그들을 돕는 것중 하나일 

것입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돈을 어느정도 받지 않으면

간병을 더이상 못하겠다는 마음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 분에게 급여를 올려달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러면 이때 사람들간에

이 경우를 두고 패가 갈립니다. 원래 정해진대로

급여를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악덕 간병인이 아니냐

하는 패와 간병인이 일할때 너무 힘든 일들이 많다면 

급여를 올려 받기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건 악한

의도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하는 패입니다.

 

그러면 보통의 보호자 분들 께서는 돈을 더 올려 

드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심 찜찜함이 생기나 봐요. 자기 가족원중 한명이

본인 가족을 간병할때 자신의 부모이든 

장애가족이든 챙길때 한소리씩 한다고 합니다.

"어휴...부모님만 아니면 진짜..."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힘든일이 간병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간병인들은 밤낮 그일로 먹고 사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환자를 편한 사람 찾아서

간병하게 되면 운이 좋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지만

간병이라는 일 자체가 그렇게 쉽게 말해서는 

안되는 직업 같습니다.

 

정말 사람을 사랑해야 하고 신체건강하시고 

정신올바르시고 심성바르신 분들께서 봉사정신을

발휘해 뛰어들어야 간병인 및 요양보호사가

제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병하는데 노하우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요.

저희 효심재가센터 & 행복드림간병인 협회에서는

이런 힘든 위기에 처해진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효심 재자센터 &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에는

경력이 오래되신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계십니다.

간병인 및 요양보호사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저희 업체에 전화주세요.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업체에 일이 굉장히 많이있습니다.

요양보호사분들과 간병인 분들을 모십니다.

일자리가 필요하신분들은 저희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