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입니다.
우리나라 요양보호사와 외국의 요양보호사와
비교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날짜의 어떤 비교글을 보고 공감이 많이
되어 참고하여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 것도
외국의 어느나라, 오스트리아로 예를들어
말하면 비교조차 안되게 쉽다고 하더군요.
오스트리아에선 파출부 시험 정도도 안될정도의
쉬운 자격증 따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왜 이런 말부터 하나면, 글을 읽다보니 정말
우리나라의 요양보호사분들의 직업생활에 대한
잘못된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간호사, 요양보호사, 도우미가
각자 자기 일을 맡아서 하는데 요양보호사는
한국과 다르게 정말 자신이 해야 하는 간병일만
맡아서 그 부분에 대해 확실히 행동하여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사람들도 혀를 차는
요양보호사, 간병인분들까지도 이건 아니다
하시는 부분, 요양보호사와 간병인이 파출부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사람은 김장을 할테니 와서 김장하라고
요양보호사에게 연락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요양보호사는 외국에 비해 많은 부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합니다.
간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집안일부터 잡일까지
요양보호사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시켜선 안될 것 같다고 일반 사람이 느끼는 것 까지
시킨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간병을 한다고 해도 간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요양보호사도 자신의 해야 할 일의 경계선
까지 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몇일전 티비 뉴스를 보는데 석션이라고 해서
간병인이나 일반사람이 해선 안되고 전문 간호사만
해야 한다는 가래를 제거하는 의료 행위를
간병인과 일반 보호자들을 시키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법에 걸리는 일인 것 같던데...
석션이라는 의료 기술은 전문가가 하지 않으면
위험할수도 있는 의료 행위라고 하는데요.
티비뉴스에서 일반 사람이나 간병인이 건들다가
환자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찍혀서 심히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외국 중 오스트리아는 도우미나 파출부,
요양보호사나 간병인, 간호사 등의 일들이 정확히
분리되어 일이 진행되어 만약 우리나라도
오스트리아처럼 법이나 행동방법을 바꾼다면
사람들도 만족하겠다 할만한 부분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요양보호사도 왜 내가 파출부인거냐.
요양보호사에게 왜 집안 허드렛일을 당연한듯이
시키고 진짜 해야 하는 간병일을 못하게 하냐.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다른 여러나라에 비한다면 많이
발전되고 좋은 나라임에는 틀림 없지만,
아직도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요양보호사, 간병인 분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고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걸 다 쏟으셔서 일하시는 훌륭한 분들이지만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해 나아가 그 훌륭하신분들이
조금 더 전문적이고 편하게 일하시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에서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간병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요양보호사나 간병인으로서 경력이 많으셔서
여러가지 병에 대한 대처와 경험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간병인을 찾으실때 저희 행복드림간병인
협회에서 찾으시면 행복이 배가 되실 것입니다.
또, 병원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케어가 같이
가능하신 분들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저희 행복드림 간병인 협회에서는
요양보호사님과 간병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계속 꾸준히 많은 일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일이 필요하신 간병인 분들이나
요양보호사 분들께서는 연락 주세요.
상담문의
02-3444-6786
010-8121-4167
010-3332-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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